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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실 전문 브랜드 대림통상 도비도스에서 지난 10월 말 출시한 살균 비데 DB-6100이 공식 온라인몰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. DB-6100은 위생 및 방수 기능을 강화한 신규 시트 비데 모델로, 살균 모듈 시스템장착을 통해 수돗물을 전기 분해하여 살균수로 변환시키는 기능을 탑재하였다. 살균 비데의 핵심 기능을 통해서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을 99% 이상 제거하는 덕분에 소비자들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. 소비자의 피드백을 분석한 결과 시인성 좋고 습기와 물에도 정확한 터치가 가능한 터치 방식 조작판, 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노즐, 맞춤 물살로 3가지의 분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 덕분에 더욱 위생적이면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반응이 있었다. 또한 높은 방수 등급 (조작판 IPX7등급, 본체 IPX5등급)덕분에 고장 걱정 없이 청소도 쉽고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이 있었다. 대림통상은 평소 소비자의 위생, 건강,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시하는 회사로서, 대한민국 최초의 전자비데 DB-205를 개발하였고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수전, 비데 등 다양한 욕실 용품을 현재까지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. 대림통상은 팬데믹 이후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고, 연말 시즌을 앞두고, 날씨가 추워져서 선물하기 좋은 품목이라 해당 제품의 판매량이 높았다고 분석했다. COVID-19, 노로바이러스 등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, 대림통상은 핵심인 ‘물’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, 안전한 욕실과 인체 건강에 대한 고민을 통해 소비자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면서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. 대림통상은 위와 같은 고민들을 통해 사용자의 위생, 편의성,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여 다양한 제품군을 다방면으로 개발하고,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. 도비도스 살균비데 DB-6100은 대림통상 도비도스 공식몰과 공식 스마트스토어,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. <<관련기사 언론사링크>> 이넷뉴스